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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양도소득세 — 250만원 기본공제·22% 세율·다음 해 5월 신고 (2026년 기준)

미국 주식 양도차익은 1년 치를 모아 다음 해 5월에 스스로 신고하는 세금입니다.

먼저 — 이 글의 범위

한국에 사는 개인이 국내 증권사 계좌로 미국 주식을 사고판 경우를 2026년 9월 24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무 상담이 아닙니다. 대주주 여부, 과세 대상인 국내 주식 거래, 해외 거주 여부 같은 개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제 신고 전에는 국세청 안내나 세무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세요. 배당에 붙는 세금은 미국 주식 배당소득세에 따로 적었습니다.

한눈에 — 공제·세율·신고 시기

1년 동안 판 차익에서 먼저 빼 주는 기본공제250만원
세율(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22%
2026년에 판 몫의 신고·납부 기간2027년 5월
반기 예정신고없음

근거는 소득세법 제94조·제104조·제110조입니다. 법에는 중소기업 주식 10% 구분도 있지만, 미국 상장 대기업 주식은 20% 쪽입니다. 지방소득세는 양도소득세의 10%라 합계 22%가 됩니다.

계산 순서는 이렇습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 해외주식의 이익과 손실을 모두 더하고(손익통산), 매매 수수료 같은 필요경비를 뺀 뒤, 250만원을 공제하고 남은 금액에 22%를 곱합니다. 예를 들어 한 해 동안 한 종목에서 1,000만원 이익, 다른 종목에서 400만원 손실이 났다면 600만원에서 250만원을 뺀 350만원에 세금이 붙어 약 77만원입니다(설명용 가상 숫자, 수수료 제외). 팔지 않고 들고 있는 종목의 평가이익에는 이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 중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것(대주주 지분, 장외 거래 등)이 있다면 해외주식과 손익을 합칠 수 있습니다. 같은 종목을 여러 번 나눠 샀다면 먼저 산 것부터 판 것으로 보는 선입선출이 원칙이고, 이동평균법도 쓸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연도는 체결일이 아니라 결제일로 가립니다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주문이 체결된 날이 아니라 결제일을 기준으로 어느 해 소득인지 가립니다. 미국 주식은 2024년 5월 28일부터 결제일이 체결 다음 영업일(T+1)입니다(결제일 T+1). 그래서 연말에 판 주식은 결제가 해를 넘기면 다음 해 몫이 됩니다. 예를 들어 2027년 1월 1일(금)은 미국 휴장일이고 2~3일은 주말이라, 2026년 12월 31일(목, 미국 현지)에 체결된 매도는 결제일이 2027년으로 넘어갑니다. 올해 손익으로 정리하려면 증권사가 해마다 내는 「올해 귀속 마지막 매도일」 공지를 확인하세요.

환율도 결제일 기준입니다

달러로 사고판 금액은 원화로 바꿔 계산합니다. 국세청은 질의회신(국제세원-229, 2010년)에서 증권사를 통해 매매했다면 결제대금이 입금·출금된 날의 환율을 적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살 때는 매수 결제일, 팔 때는 매도 결제일의 기준환율입니다. 그래서 달러로는 제자리여도 그사이 원화가 약해졌다면 원화 기준 차익이 생겨 세금이 붙을 수 있고, 반대로 달러로는 이익인데 원화로는 차익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수익률과 환율). 매도 대금을 달러로 두었다가 나중에 환전하면서 생긴 환차익은 이 양도차익 계산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설명됩니다.

신고 방법과 기한을 넘기면

신고는 판 해의 다음 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홈택스에서 직접 하거나, 주요 증권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신고 대행을 쓸 수 있습니다. 대행 신청은 보통 4월 중에 마감하니 증권사 공지를 미리 보세요. 기한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원래 세금에 무신고 가산세 20%가 붙고, 늦게 내면 하루 0.022%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더해집니다. 2026년 신고는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6월 1일(월)까지였고, 2027년 5월 31일은 월요일입니다.

2026년 한시 제도 —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2026년 3월 23일부터 한시 제도가 시행 중입니다. 2025년 12월 23일에 갖고 있던 해외주식을 RIA 계좌에서 팔고 원화로 바꿔 국내 주식 등에 1년 이상 두면, 1인당 매도금액 5,000만원 한도 안에서 양도소득을 공제해 줍니다. 공제율은 매도 시기에 따라 5월까지 100%, 6~7월 80%, 8~12월 50%입니다. 정부는 이 제도를 연장하지 않고 올해 말에 끝내기로 했다고 9월에 보도됐습니다. 조건이 까다로우니 해당된다면 증권사 안내문을 꼭 읽어 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것 — 한국에 상장된 미국 지수 ETF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지수 ETF」는 이 글의 양도소득세가 아니라,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으로 과세됩니다.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한 해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ETF는 미국 주식처럼 양도소득세로 과세됩니다(ETF와 ETN 차이). 참고로 밤시세의 원화 환산 숫자에는 세금과 환전 수수료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용어집).

세무 상담이 아닙니다. 세율·공제·특례는 법 개정과 국세청 해석으로 바뀔 수 있고 개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르므로, 신고 전에는 국세청이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24일 기준으로 적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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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검증 경위 — 이 글은 밤시세의 AI 작업 도구가 썼습니다. 날짜·시간·제도·비율은 거래소·기업·기관의 공지와 공시로 2026년 9월 24일에 확인했고, 운영자가 직접 읽고 확인하기 전입니다.

이 글의 계산은 참고용 추정이며 한국거래소의 공식 시세가 아닙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판단과 결과는 이용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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