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의 돈과 주식은 이제 체결 다음 영업일에 주인을 바꿉니다.
주문이 체결된 날을 T(거래일)라고 하고, 돈과 주식이 실제로 주인을 바꾸는 날을 결제일이라고 합니다. FINRA는 결제일을 주문이 최종 확정되고 돈과 증권이 넘어가야 하는 날이라고 설명합니다. 미국은 2024년 5월 28일부터 결제일을 체결 다음 영업일(T+1)로 줄였습니다. 그 전에는 2017년부터 체결 이틀 뒤(T+2)였습니다. SEC 안내의 예로는 월요일에 판 주식이 화요일에 결제됩니다. 주식뿐 아니라 채권, 지방채, ETF, 일부 뮤추얼펀드, 거래소에 상장된 합자회사 지분도 해당합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하루 앞선 2024년 5월 27일 체결분부터 바꿨습니다. 거래 시간과 주문 방식은 그대로입니다(예탁결제원 설명).
국내 증권사로 미국 주식을 거래하면 한국 기준 결제일은 미국보다 하루 늦습니다. 전환 전에는 매도 대금을 국내 기준 T+3에 받았고, 전환 뒤에는 T+2에 받습니다(2024년 5월 증권사 공지와 예탁결제원 설명). 예를 들어 월요일에 판 미국 주식의 대금은 예전에는 목요일, 지금은 수요일에 출금할 수 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하루가 더 걸리는 이유를 시차로 설명합니다. 미국 월요일 정규장은 한국 시각으로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새벽까지이고, 미국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화요일 업무 시간은 한국 시각으로 이미 화요일 밤입니다.
① 매도 대금을 하루 빨리 출금할 수 있습니다.
② 배당락일이 기준일 하루 전에서 기준일 당일로 옮겨졌습니다(배당락일·기준일·지급일).
③ 매수 대금도 하루 일찍 준비돼야 합니다. 신용처럼 나중에 갚는 거래라면 갚는 날도 하루 당겨집니다.
④ 거래 비용이 따로 늘지는 않는다는 것이 전환 당시 설명이었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체결일이 아니라 결제일을 기준으로 어느 해 소득인지 가리고, 원화 환산에도 결제일의 환율을 씁니다. 그래서 연말에 파는 주식은 결제일이 해를 넘기는지가 중요합니다. 영업일은 주말과 휴장일을 빼고 세므로, 2026년 12월 31일(목) 미국 체결분의 미국 결제일은 새해 첫날 휴장과 주말을 건너 2027년 1월 4일(월)이 됩니다. 연도별 계산과 신고는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에, 환율이 원화 수익률에 주는 영향은 수익률과 환율에 따로 적었습니다.
한국 증시(코스피·코스닥)는 지금 T+2입니다. 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4월 말 뉴욕과 런던에서 현지 실사를 하며 결제 주기 단축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4월 보도 기준으로 도입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유럽연합(EU)과 영국, 스위스는 2027년 10월 11일 T+1 전환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은 체결 다음 영업일에 결제되고, 국내 증권사 기준으로는 체결 뒤 두 번째 영업일에 매도 대금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배당락일은 기준일과 같은 날이 됐고, 세금은 결제일로 따집니다. 결제일은 출금·배당·세금 세 가지를 함께 정하는 날이라, 체결일과 따로 기억해 두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미국장이 한국 시각으로 언제 열리는지는 개장 시간에서 보세요.
결제 관행과 날짜는 거래소·증권사 공지로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24일 기준으로 적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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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검증 경위 — 이 글은 밤시세의 AI 작업 도구가 썼습니다. 날짜·시간·제도·비율은 거래소·기업·기관의 공지와 공시로 2026년 9월 24일에 확인했고, 운영자가 직접 읽고 확인하기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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