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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뜻(변동성 완화장치) — 동적 VI·정적 VI 발동 기준과 2분 단일가 매매

VI는 거래 정지가 아닙니다. 2분 동안 주문을 모아 한 번에 체결하는 숨 고르기입니다.

한 줄 뜻

VI(변동성 완화장치)는 한 종목의 가격이 순간적으로 크게 튈 때 거래소가 그 종목을 2분 동안 단일가 매매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그 2분 동안 들어온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으로 한꺼번에 체결하고, 다시 평소의 실시간 체결(접속매매)로 돌아갑니다. 2분이 끝나는 시점은 최대 30초 안에서 무작위로 늦춰집니다. 한국거래소는 동적 VI를 2014년 9월, 정적 VI를 2015년 6월(가격제한폭을 30%로 넓힐 때)에 들였습니다.

하루 가격의 끝을 정하는 상한가·하한가와 달리, VI는 가격 범위를 막지 않고 속도만 늦춥니다. VI가 걸렸다는 사실만으로 그 종목에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 생겼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동적 VI와 정적 VI — 기준이 다릅니다

동적 VI · 코스피200 구성 종목 (정규장·애프터마켓)±3%
동적 VI · 그 밖의 코스피·코스닥 종목±6%
동적 VI · 장 마감 단일가(15:20~15:30), 코스피200 · 그 밖±2% · ±4%
동적 VI의 참조가격은 주문이 들어오기 직전의 체결가격입니다.
정적 VI · 모든 종목±10%
정적 VI의 참조가격은 시가가 정해지기 전에는 그날 기준가격(보통 전일 종가), 시가가 정해진 뒤에는 직전 단일가 체결가격(시가나 직전 VI 때의 가격)입니다. 신규상장 첫날에는 VI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동적 VI는 「주문 하나가 가격을 한 번에 얼마나 밀어내나」를 봅니다. 큰 주문이 호가를 여러 칸 먹어 치우며 체결되려는 순간에 걸립니다. 정적 VI는 「기준에서 누적으로 얼마나 멀어졌나」를 봅니다. 천천히 움직여도 10%를 넘기면 걸립니다. 정적 VI는 장 시작 동시호가에도 적용돼서, 예상 시가가 기준가격에서 10% 넘게 벗어나면 시가 결정이 2분 늦어집니다(동시호가 뜻). 코스피200 종목은 동적 VI 기준이 3%로 더 좁아서, 대형주라고 VI와 거리가 먼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 종목의 직전 체결가가 100,000원이라면, 주문 하나로 97,000원 아래나 103,000원 위에서 체결될 상황이 되면 동적 VI가 걸립니다. 같은 종목의 그날 시가가 100,000원으로 정해졌다면, 정적 VI는 가격이 그 시가에서 10% 넘게 멀어질 때 걸립니다. 한 번에 뛰지 않고 조금씩 올라도 정적 VI에는 걸릴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발동하면 화면에서 벌어지는 일

① 2분(과 최대 30초) 동안 새 체결이 나오지 않습니다. 주문은 계속 받습니다.
② 그동안 증권사 화면에 보이는 가격은 체결가가 아니라 예상 체결가입니다. 주문이 들어오고 빠질 때마다 바뀝니다.
③ 시간이 끝나면 모인 주문으로 가격 하나가 정해지고, 실시간 체결로 돌아갑니다.
④ 그 뒤에도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 VI는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VI가 걸린 동안에는 체결가를 보여 주는 화면의 숫자가 잠시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고장이 아니라 체결이 없어서입니다. VI가 풀리며 나온 첫 가격은 2분 동안 모인 주문의 결과라서, 직전 체결가와 한 번에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주문은 예상 체결가가 아니라 증권사 HTS·MTS 호가를 보고 내셔야 합니다(자주 묻는 질문).

9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에도 VI

한국거래소가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열면서 이 시간에도 정규장과 같은 기준(동적 3%·6%, 정적 10%)으로 VI를 적용합니다. 이 시간에는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없어서, 급변을 막는 장치는 사실상 VI입니다(서킷브레이커·사이드카). 거래가 얇아 VI도 자주 걸립니다. 애프터마켓 첫날 VI는 코스피 228회, 코스닥 884회로 모두 1,112회였고, 같은 날 정규장은 391회였다고 보도됐습니다. 거래소는 VI가 잦은 것이 곧 시장이 더 출렁였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애프터마켓의 주문 방법은 시간외 단일가·시간외 종가에 있습니다.

넥스트레이드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넥스트레이드(NXT)는 그동안 VI가 걸리면 그 종목 거래를 2분 동안 멈추는 방식이었습니다. 2026년 9월 14일부터는 한국거래소처럼 2분 동안 주문을 모아 단일가로 체결하고, 정적 VI(10%)도 새로 적용합니다. 거래가 얇은 프리마켓에서 적은 주문으로 상·하한가가 찍힌 일이 계기였습니다. 실제 사례는 넥스트레이드 뜻에 적었습니다.

밤시세에서 볼 때

VI는 한국 주식 시장의 장치입니다. 밤사이 해외에서 거래되는 삼성전자 GDR이나 미국 주식은 이 규칙을 따르지 않아서, 같은 소식에도 가격이 움직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밤시세의 아침 추정(08:50)은 VI와 상관없이 해외 재료로 만들지만, 시가가 정적 VI로 늦게 정해진 날에는 15:40에 대조하는 실제 시초가도 그 늘어난 단일가에서 나온 값입니다(적중률). 국내 시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종목 페이지에서, 용어는 용어집에서 보시면 됩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VI 기준은 거래소 규정 개정으로 바뀔 수 있으며, 2026년 9월 24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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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검증 경위 — 이 글은 밤시세의 AI 작업 도구가 썼습니다. 날짜·시간·제도·비율은 거래소·기업·기관의 공지와 공시로 2026년 9월 24일에 확인했고, 운영자가 직접 읽고 확인하기 전입니다.

이 글의 계산은 참고용 추정이며 한국거래소의 공식 시세가 아닙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모든 판단과 결과는 이용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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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주기와 면책 (펼쳐 보기)

갱신 주기 — 시세는 정규장 10초 · 마감 후 30초마다, 24시간 거래되는 종목은 체결이 날 때마다 바로 바뀝니다. 목표주가와 리포트는 15분, 종목 뉴스는 3분마다 새로 받아옵니다. 화면 위 「갱신」 줄에 마지막으로 값을 받아온 시각이 늘 적혀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 국내 시세와 리포트·뉴스는 네이버 금융, 해외 시세와 환율은 야후 파이낸스, 24시간 시장은 바이낸스, 실적 일정은 나스닥, 금리 일정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휴장일은 법으로 정해진 규칙대로 저희가 직접 계산합니다.

면책 — 밤시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비공식 도구입니다. 해외 추정가는 공식 거래소 시세가 아니라 해외 체결값을 환율로 되돌린 참고값이며, 실제 시초가는 이와 다르게 형성됩니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각 증권사의 의견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매매를 중개하거나 특정 종목을 권유하지 않고, 자료의 정확성·적시성·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고지 · 면책 전문 →